작성자 | 류광준 작성일 | 2008-11-18 오후 8:36:19

회장님,회장님, 이종국회장님!

회장님 회장님 이종국회장님 2005년 12월1일 법에도 없는 재 공청회 급조해서 하던날 12월15일 문예회관에서의 회장님의 우렁찬 그함성 어찌 그날을 있겠습니까?

연안간리지역계획 공청회 당시 회장님 땅은 연안관리지역계획에 들어 같고 진태구 구수님 땅만 “쏙”빼놨다고 군수님을 **같은 뭔 놈이라고 허시면서 끝까지 싸우라고 경비에 보태 쓰라고 반대투쟁위 사무국장한테 돈까지 주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던 회장님인데 오늘 윤현돈씨의 글을 보니 세상만사 참 더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를 만나면 회장님께서는 깨끗한 척 고상한 척 태안을 위해서 솔선 수범하여 몸과 마음을 희생 봉사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신 회장님이십니다.

회장님께서는 현재 1981년 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따라 헌법기관이자 대통령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안군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진태구 군수의 후광을 엎고 기름피해의 영혼이 깃든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태안군 직능사회단체 협의회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회장님! 이정도면 공인이라고 생각허는디 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회장님! 공인이란 국가나 이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 사람을 공인이라고 합니다.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은 공인의 자격이 없습니다.그래서 공인이 매사에 처신을 잘해야 하며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윤현돈씨 글에 의하면 도덕성이 결여된 임산물 사업 오가피(학명:오갈피)에도 관련이 있고, X관계가 복잡하여 돈도 없앤 적이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진태구 군수부인이 깡패를 불러 Xㅡ 파일의 김연인을 폭행을 했을 때 제가 글을 올려 놓으니까 평소 전화 한번 없던 회장님께서 나를 만나 회장님하고 아무 상관없는 글의 내용을 삭제를 해 달라고 하면서 그동안 보살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잘 보살펴 주겠다고 하신 분이 회장님이십니다.

회장님!
또, 바쁘신데 대책회의를 빌미를 주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