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성공한 기업가 입으로 부터 나온 이야기다.

그는 부도와 파산을 반복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기업을 살려 오늘날 중견 재벌로 되었다는 것이다.

누구나가 실패할 수 도 있다. 또한 실패를 맛 보아야만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알수있다.

실패에서 얻어지는 결과는 죽음 보다도 더 가혹한 인내가 필요했다는 것도 잊지않았다.

그런데 노무현의 죽음은 무언가? 좌파와 노사모들이 애도하고 슬프하는 정말로 위대한 죽음인가?

그렇지 않다고들 한다.

부정과 비리로 감옥과 첩첩산중에 유배된 전직 대통령도 끗끗히 살고있지 않은가? 죽음은 자기 하나만의 결단이 아니고 자기 가족들에게도 담보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런 노무현이가 청렴을 주장하며 청문회에 서서 증언한 전직 대통령에게 명패를 던진 폭력행사였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16대 대통령까지 만들어 주었다.

설상가상으로 본인이 직접 검은 돈을 받지않았드라도 청와대안에서 버젓히 안방 대통령이라는 자기 부인이 기업가로부터 이유없는 수백만달러를 받았다면 도덕적으로도 크게 부끄러워 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진솔하게 잘못을 용서받아야 한다.

모든 잘못은 본인이 냉엄하게 받아들이고 사법부의 판결이 끝날때 까지 자숙하는 모습이 국민에 대한 또한 지지자에 대한 참회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사법부의 판결이 나기 전에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국민에 대한 미안한 말 사과 한마디 없고 아눌러 대립과 갈등속에 있는 정치인들에게 국가 발전을 위한 화합이란 메시지 조차 없이 사사로운 개인의 감정에 대한 문구만 컴퓨터에 나열한체 자살을 한 것에 대해 비판받아야 함에도 도리어 세상을 씨끄럽게 만들은 기폭제가 된다면

그는 죽어서도 나라의 안위와 발전을 저해하고 간 사람으로 밖에 없다는 것을 역사는 평가 하게 될것이다. 어느 칼럼인이 쓴 글 중에서 좌파의 전공과목이 선전/선동/조직이라고 표현했는데 정말로 선전/선동을 하다 간 노무현의 행동은 두고두고 이야기 꾼들의 입에서 조롱꺼리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