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적화통일이라는 기본정책을 바꿔 본 적이 없다 적화통일 정책은 그들의 헌법보다
우위의 법 규범인 노동당 강령에 아직도 분명이 명기돼 있다 한국이 아무리 통일이 지상과제라고 하더라도 무력 사용만은 배제한다는 것과는 다르다 북한은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무력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겉으로는 평화라는 옷을 입고 있으면서 속으로는 적화를 위한 칼을 갈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친북단체인 좌파세력들을 이용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으며 특히 핵무기와 중거리 미사일로 한국을 위협하고 압박하고 있으나 이럴수록 우리국민은 하나가 돼어 자유민주주의의 확고한 정신적인 무장을 하였을때 그리고 좌파세력들을 발본 색원하여 법에 의해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키고 활동을 못하도록 했을때 북한은 적화 야욕의 강경 방침을 버리고 평화적잉 협상 태이블로 오리라 확신한다 일부 정치인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국론을 분렬 선동하는것은
국민으로 부터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코나스넷에 실린 제목만 소개 합니다
1:dj의 어두운 역사관
2: 방북종교인들은 북한의 미인계의 포로?(밤북인사들이 남한에서 친북활동을 하는
간첩등)
3: 대한민국 혼란의 중심엔 김대중이 서 있다(반드시 법의 심판 받아야)
4: 끝으로 가는 북한과 (極)으로 가는 친북좌파(一戰)은 불가피하다)
5: 김대중은 더 이상 국민 앞에 나타나자 마라(예영관장교 연합회 성명 김대중 망언을
규탄한다)
6: 남북공돈선언싱천연대 반미집회 북한 입장대변(미군의 고도 무인정찰기 도입에 최
첨단전쟁물자가 들어오고 있다고)
7: 라이트코리아 연방제 통일 선동단체 고발(북한과 내통않고는 할 수 없는 행위...
즉각 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