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지역 담당 조사관인 노마 강 무이코씨가 지난 2일 한국의 민주주의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다고 말했다. 무슨 봉창 뚜드리는 소리인가? 한국의 인권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말을 다른 신문도 아닌 좌파적 편에 서있는 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한 말이란다.

참으로 황당한 간섭이다. 그가 얼마나 한국의 실정을 안다는 말인가? 아마도 자기가 살고 있는 영국과 비교해서 하는 말이라면 이해해 주겠다마는 지난10년간 좌파정권이 들어서고 70억불이란 어마어마한 현금을 북한 김정일이에게 갖다준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그 돈으로 지금 북한이 홱을 만들었다고들 하는봐 이로 인해 6자회담에서 탈퇴하여 미사일을 아무대나 쏘아되는 것도 모른단 말인가? 38선이 갈라진 대한민국의 실상을 모르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 것이지 좌파괴수가 망령된 소리한 것 처럼

지금 이나라가 독재자밑에서 운영되는 나라인 것처럼 전문시위꾼과 좌빨들의 조정에 의해 사회 혼란/ 국가 전복을 위한 좌파들의 저항을 보고만 있는 경찰이 어디에 있으며 과격 시위를 진압하는 정당한 공권력을 가지고 집회의 자유가 침해 받는등 인권상황이 후퇴하고 있다는 말은 씨잘데기 없는 간섭이 아닌가?

어쩌면 빰다꾸 맞을 짓임을 알렸다. 아울러 노골적인 내정 간섭은 참으로 가관이 아님을 밝혀두는 바이다. 지금 북한이란 괴뢰집단이 하는짓은 알고나 있는 것인가? 노마 강 무이코씨께서 근무하는 국제앰네스티에서 공돈 타먹기 힘들어서 헛물캐는 짓을 했는가도 모르나

그렇게도 할일이 없으면 북한 김정일 한테 북한 인민의 인권. 자유.독재등 여러문제에 간섭해 보시는게 어떤지 주문해 본다. 아마도 제명에 못살것이 뻔한 해답일 것이다. 입은 말하라고 조물주가 만들었지만 말이면 다 말이 아니란걸 이차에 알고 넘어가야한다.

입 잘 못놀리면 입으로 망한다는 우리네 속담이 있음도 알렸다. 마치 지금은 우리나라가 파시즘의 초기라고 말한 노 언론인 출신교수의 망령된 소리에 전염되었는지 모르나 나라를 사랑하는 한국인들 중엔 당신들의 헛소리를 지켜만 볼 수없음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