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정일의 사진이 인트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머리숱도없고 입은 삐툴어져 있고 살은 쏙빠져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아보였다

김대중 전대통령 역시 혼자서는 걷지도 못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처지이다
옛말씀에 사람이 죽음을 앞두면 가졌던 원한과 타인에게 잘못한 것들을 용서를 구하며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고 한다 즉 모든짐을 놓고 홀연히 떠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두사람은 죽을때 까지도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갈려고 하고있다

북쪽에 한사람은 전세계가 원하는 반대방향으로만 갈려고 한다
인류의 죄앙인 핵개발과 전쟁의 욕망에 사로잡혀 인민이 죽어가고 인권에 목말라 하는데도

전혀 관심이없다 세계에서 유일한 폐쇄국이며 아직도 기아에 허덕이면서 땡깡으로만
세계의 원조를 받고 살아가고있다 한번의 침략으로 수많은 동포를 살생하고도
아직까지 적화통일만을 꿈꾸는 전쟁광들이다

대한민국의 전직대통령인 김대중씨는 수많은 돈을 북한에 퍼주고도 북한 인민에게
혜택이 전무하고 그돈이 핵개발과 미사일 부품구입대금으로 전용되었다는 그이 확정적

단서를 알면서도 아직도 그들을 지원 하고저 한다
그리고 자신의 정치적 힘을 이용하여 자국내에서 편가르기를 일삼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국민들에게 폭도의 지령을 내리면서 국가를 파탄으로 몰고가려한다
인생 팔순을 지나면 그동안 쌓아온 경헙을 후손들에게 나누어주고 베풀며

나라가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야 하거늘 왜 이리도 고집 스러운지 모르겠다
이제 두사람은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남은 여생을 받처야한다

죽을때 삶에 집착을 하는자들은 대부분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가진것 없이 왔다면 갈때도 無心으로 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