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열 2위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그동맹국들이 북한의 주권을 존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6자회담은 영원히 없을것이고

자국의 핵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누가,어느나라가 북한의 주권을 존중 하지 않았단 말인지 묻고 싶다

현정부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일려고 최선을 다했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비젼도 제시했다 우리가 잘살고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없다면

원조및 지원을 통해 북한의 실질적 삶을 향상 시키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상의 시점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들은 군비확충으로 우방국들의 지원금을 소비했고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로 인하여

주변국들에게 불안감만 조성했다


이제는 북한의 아집을 버려야 한다 중국과러시아도 더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세계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반도는 세계경제의 중심에 서야하며 그러기위해서는

북한도 변화의 중심에 들어와야한다 스스로 막장에 갖혀 버리는 행동을 지금당장 중단하기 바란다

한반도의 평화만이 양국이 발전할수 있다는 희망을 갖기 바란다

현정부는 언제던지 대화의 장으로 나갈것이며 북한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