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반복히는 선전으로 순진한 사람들은 슬며시 귀 기울이게 되고 그 말에 동조하게도 되는 것이다 자유가 넘처흐르는 개방사회인 한국의 입장에서는 강력한 반체제 반정부 세력이 형성되는 짐을 안고 있다 그들이 모두 북한의 직접적인 사주에 의해 움직인다고 볼수는 없지만 주장이 비슷한 것은 많다 북한은 그들이 자기 편이라고 믿는 것이다 한국 내의 반체제 반정부 운동이 바로 공산주의 운동은 아니지만 적의 적은 동지라는 논리로 보면 북한으로서는 대단한 원병이 아닐 수 없다 한 예를 든다면 김희남 목사는 以北에서만 민족의 정통성이 있음으로 나의조국 이라며 [나의 조국 이북이 한다면 나는 제백사하고(편집자 주:백가지 일을 제쳐두고) 빨리 사회주의(공산주의)를 하겠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북한을 추종해 공산주의를 하겠다던 자에 대해 모당은 [당신이 못다 이룬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논평했다 (2009년6월7일 모당은 하루전 자살한 강희남 목사에 대한 논평)이와 같이 국론은 분열되고 黨利黨略으로 이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자문위원은 더불어 살고 함께 번영 하는 상생 공영하는데 혼신을 다 해야 할것이다

코나스 기사 제목
1:북한의 3대 권력 세습을 옹호하는 세력들(김정운의 권력 세습은 참으로 경하할
일 이라하며 남한의 종복자들 어느시대 살고 있는)
2:이게 진보야(김정일이 구구의 영웅.....우리는 장군님의 전사)
3:당국은 김대중-김정일 밀담 내용을 수사해야
4:좌익文士들로부터 매도당한 우익 武士들(망국노들로부터 바보 취급당하고도
침묵하는 치안담당자들)
5:자유에 역행하는 진보의 적들과 일전 불사
6:김대중 민주주의 위기 조장하고 있다
7:모당의 정체를 밝혀줄 11大 사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