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클린턴 국무장관은 북한의 선택은 6자회담의 장으로 나와 핵폐기 프로그램의 이행이다
라고했다 지금 북한의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도 유엔제제조치를 충실히 실행할려고 하고
전세계가 북한의 핵개발과 전쟁욕구를 맹비난하면서 북한 스스로 고립을 당하고 있다

현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북한은 과거의 땡깡외교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미국과의 단독협상으로 더많은 원조를 요청하는 철없는 짓을 버려야 한다

북한은 자국의 핵기술을 수출하여 외화를 벌여들이는 짓은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는 위험한짓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한국과미국은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나오면 경제지원및 식량지원 공업기술력제공등을 통해서
인민소득3000불의 시대를 열어가도록 노력 할것이고,자립경제의 발판도 마련해줄것이다

전쟁으로 욕구를 충족시키는 시대는 지났다
세계의 흐름에 동반자로서 손잡고 가야만 평화적통일을 앞당길수 있고 통일후 휴유증도 조속히 치유할수있다
이는 당장 북한체제를 없애는것도 아니요 나라가 사라지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남북한이 공존하면서 인권과 삶의질을 높이고 동포애를 만끽하면서 교류를통한 문화적 차이를 좁히면서
하나된 한반도의 미래를 논 하자는 기초가 대화이다

이제는 방황의 미로를 접고 서로에게 유익한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