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형식에 얽매여 남의 눈을 의식한다.
과연 누굴위한 활동인가?
해야할 일이 태산인데...
외부의시선을 의식하는 높은곳에 앉은 어르신네들!! 할일좀합시다!!
평통에서 인정받을사람이면 무엇인가달라야합니다.
부서에 맞게 다양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냥 한번에 그치는 일회용이 아니라 책임감과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정말 남의 눈을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스스로 택함을 받은 자로써 걸음걸음이 모범이되야 할것입니다.
지역의 대표로써 소신을 가지고 봉사에 압장서며 실천이 바탕이되야한다 생각합니다.
공식자리에선 남달라보이다 밖에선 보통사람과 같을땐 과연 누굴믿고 일을 맡기겠습니까?
달라집시다! 바뀌어봅시다! 시대가 우리를 원할때 필요한 사람됩시다.
먼저 바뀌어 지역의 명예를 높이 세웁시다.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달라집니다.
구시대적인 멍애를 벗어놓고 실천으로 봉사에 앞장서는 평통인이됩시다.

민주평통 화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