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발언대
새조위 신미녀 대표는 당장 사죄하라
작성자 : 이금녀ㅣ2009.11.09ㅣ조회수 :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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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 일 새조위 신미녀 대표는 탈북자들 6 명 있는데서 그들을 믿바닥 생활을 하고 있다고 욕설을 퍼부었다. 새조위는 홍사덕 위원님이 설립을 하시고 20 년동안 통일을 위해서 사업을 해온줄로 알고 있는데
대표로 일하고있는 사람의 입에서 그렇게 험한 욕설을 하는것은 당연이 잘못이고 인권 에 관한 문제라고 본다
북한사람들도 자유를 찾아 인권의 보장을 받으며 인테두리안에서 살아야 하는것은 당연 한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통일을 위한사업을 하는사람이 더구나 탈북자를 대상으로 일하는 사람의 입에서 이렇게 험한 말을 마구 하는것은 그에게 법적인 대응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이날 있은일은 북한의 모든사람들의 인권침해과 관련 된 일임으로 하루빨리 우리에게 사죄할것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