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한민국 김천시에 세계기후변화 연구소가 있다!

-기후변화국제연구소 설립-

1. 기후변화 국제연구소 설립목적

기후변화에 대한 실시간 상황파악이 가능한 인트라넷을 도입하여, 각국의 기후변화와 대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국제적 공동대응 및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기후변화 및 미래 신재생에너지관련 네트워크 조성.

기후변화 및 대체에너지 관련 최신의 정보, 자료 및 신기술들이 집적하는 곳. 국제세미나, 웍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

2.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김천에 이미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상황실에 설치될 GENIS 시스템은 집단지성을 이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유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다양한 세계 에너지 포탈, 세계 에너지전문가 사이트, 전문가 홈피와 연결시키는 인트라넷이다.

특히 2007년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이며 ‘유엔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 (IPCC)’ 부의장인 모한 무나싱히 박사(Dr. Mohan Munasinghe)가 기후변화자문위원장으로 참여하며 MIT, 옥스퍼드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등 15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을 지원하고 활용하여 이를 기후변화 국제연구소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기후변화 연구 활동, 국제협력의 중심, 신재생

에너지 연구, 미래예측연구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한다.

=> 지구촌 대체에너지 메카

=>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관련 연구 컨터롤 타워 역할

3. 미래(기후변화)국제학교

국제 감각과 어학, 인성과 리더십,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교육기관 설립 예정.

국제 미래전략을 주도하는 국제기구인 유엔미래포럼과 영국 교육부 공인 교육기관인 펠릭스토우 인터내셔널 칼리지(FIC), MIT 집단지성연구소, 스탠포드 국제연구소 등과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