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강유ㅣ2010.05.06ㅣ조회수 :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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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한중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하여 많이 말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기대치도 크다고 봅니다.나는 중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에서 25년간을 살던 사람입니다. 중국사람들 속에서 살면서 그들의 품성과 성격과 기질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지요. 그래서 중국에서 살면서도 중국은 내가 살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끝내는 북한을 통해 남한까지 오게 되였습니다.중국사람들~대한민국은 그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대한민국과 국교를 맺을때 북한과의 협의 없이 하여 북한이 대만과 외교관계를 맺고 대만경제를 북한에 인입하려했던것이 어제 일입니다. 그리되면 북한이 고립될것이 뻔했기에 울면서 겨자먹기로 김일성이 남침보다는 남북의 화해로 나가야 살길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대남정책에 변수를 틔운것입니다.지금 중국은 국제적인 외교관례를 벗어나서 비난이 국내외적으로 빛발칠것을 의식하면서까지 국제 깡패이며 테로분자인 김정일을 상례에 벗어나게 끌어안는것은 중국사람들이 노리고 있는 것이 있기때문입니다.천안함사건이 북의소행인것을 중국이 모를리 없습니다. 이제 유엔 상임이사회에 상정되어도 불필코 중국은 찬성하지 않을것이며 천안함 사건에서 뽀이코트할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러면 김정일은 중국의 꾀뢰로서 더욱 중국에 매이게 되고 중국은 김정일도당을 앞세워 한반도로부터 미국과 일본의 세력을 배제하는 교두보로 이용하면서 써먹을것입니다.중국이 한국과 친근한것처럼 하는것은 한국의 기술과 경제를 이용하여 중국대륙의 급성장을 위한것이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관계개선을 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삼국지를 퍼낸 중국사람들이 동북공정을 수십년전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는것과 수천킬로에 달하는 국경선에서 살고 있는 소수민족을 지배하기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중국의 초대주석인 모저뚱이 이런글을 남겼습니다."적이 지지하는것은 우리가 반대하며 적이 반대하는것은 우리는 지지한다"독재자를 포섭하고 독재자를 비호하는 자도 그와 같은 자임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쥐새끼처럼 갖은 방법을 다하여 숨어다니는 ** 김정일~ 초취한 상판에 절뚝거리면서 경호원에 싸여 다니는 모습이 역겹기만 합니다.대한민국은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상응한 대책을 마련하리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저런 독재광을 예우해서 방송마다 꼭 김정일위원장이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저놈들은 우리대통령을 이름으로 그리고 그뒤에 역적이나 도당이라고하는데도 대한민국의 언론방송들은 그에대한 반론은 없이 예우로 대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은 현실에 걸맞는 예우로 주적을 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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