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인 나라

반세기를 대물림하며 독재정권으로 못된 행위만 골라하는

북한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목사라면 그 자는 진정 **게 분명하다.

목사란 직분이 뭐가 대사로운 감투라고

평화스런 국민을 공포의 장으로 인도한다는 말인가?

진정한 하느님의 사도라면 인간 대접을 못받고 살아가는

북한 동포를 위해 힘쓰라!

당신이 애국하는 마음이 진실이라면,

김정일에게 충고하는 기도나 김정일 앞에서 하라!

순리마저 모르는 자가 무슨 애국자인양

영웅 발밑에도 못따라가는 흉내를 내는가!

감언이설로 재산 뺏고, 몸 뺏는 저질 사이비 목사 처럼

지가 사는 나라는 거짖 나라고 북한은 찬양할 나라라고 나불대지 말라!

북한은 인권이 보장된 나라이고, 지가 사는 나라는 억압받는 나라라니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세상이 좋아도 망정이지 지 마음대로 북한에 가고 지 마음대로 815 때 온다니

국법도 어기는 자라면 율법도 밥먹드시 어기는 천하의 망나니 목사아니고 무언가?

북한이 천국 처럼 좋아 보이면

한 목사! 당신혼자 조용히 그곳에서 눌러살겠이지!

왜? 철없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추한 입만 놀리는가!

어차피 한 목사 당신은 돌아온들 간첩 죄로 징역을 살게 뻔하지만

그래도 부탁인데......

북한에 있는 동안 평양말고 다른 지역을 샅샅히 돌아 보거라!

아울러!

북한에 살고 있는 동포들이 얼마나 피비린네 나는 아픔과 굶주림으로 살아가는지

똑바로 살피고 와서 교도소 중죄인이 묵는 방으로 가거라!

필자가 굳이 한 마디 더 한다면 평화의 사도인체 하는 당신이 북한에서 해야할 소리가 있다.

김정일 동지!

제발 7000만 동포의 안위를 위해 백두산 천지속으로 몸을 던지시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