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윤진성ㅣ2010.09.02ㅣ조회수 :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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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일 자문위원의 저서, ‘내가 본 붉은 넥타이’
오랫동안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통일교육을 펼쳐온 전영일 자문위원(서울 구로구협의회)이 최근 ‘내가 본 붉은 넥타이’라는 제하의 저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북한의 ‘조선소년단’ 어린이들이 메고 있는 ‘붉은 넥타이’가 전달하는 ‘적화통일의 혁명투사’ 이미지를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북한의 실상을 분석하고, 통일운동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이 책은 △북한체제 모순의 개황 △헌법을 통해 본 남북한 권력체계와 권력구조 △헌법을 통해 본 남북한 경제구조 △헌법과 남북한 기본합의서에 의한 통일정책 △통일운동의 초당적 국민운동 전개 △북한 법문의 허구성과 용어 혼란의 사례들이라는 목차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민주평통 홈페이지(17nuac.pa.go.kr)에서 ,국민마당→민주평통에 바란다→통일발언대>에 각 장별로 게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