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영체험을 가는날이다 나는 아침일찍 5시30분에일어나서 씻고 병영체험갈준비를 했다. 6:30분쯤 교문 앞에 다모였다 우리는 인원체크를 하고 버스에 탑승했다 우리버스는 7:00시에 출발해서 강릉 18전투 비행단으로 출발했다. 나는 가는 버스 안에서 오늘 가면 무엇을하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알게될까? 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버스가 드디어 도착했다 난 내리제 마자 젤먼저 눈에 보인것은 옆쪽에있는 넓은 바다였다 바다를 보는 순간 탐성이절로 나왔다 그리고 다시 옆쪽을 보니 비행기와 동상 이 전시 되어있었다, 우리는 가이드를 해주시는 군인 아저씨를 따라서 이동했다 젤먼저 군인 아저씨는 우리에게 동상에 대해 설명 해주셧다(비행기에는 수리공무기장전조종사이렇게되어있다고하셧다). 그리고 그뒤쪽에있는 벽화에 가서 또다른 설명을 해주셧다(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군인아저씨는 이렇게 설명하셧다 미군이 11번정도를 시도해도 폭파못했던 것을 우리군이 단3번만에 했다고 난 감탄을했다.)우리는 설명을 듣고 군인아저씨를 따라서 큰비행기가 있는곳으로 같다 그비행기는 대통령을 태우고 다녔던 비행기라고 했다 우리는 설명을 듣고 안에 내부를 구경 하러 들어갔다.안에는 잠잘수 있는곳과 이야기를 나눌수있는곳 등 꽤 넓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쪽에서 좀만더가면 있는 한 전시관에 들어갔다 그안에는 북한이 우리나라에 와서 땅굴을 파고있었던그림과 잠수함으로 왔다 잡혔던거랑 그당시 물건들과 총 등등 많이 전시되어있었다. 참으로 신기 했었다 땅굴을 파고 어찌 저리있었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전시관을본다음 우리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했다 이동한곳에는 전시되어있는 군함과 북한이 우리나라에 몰래 타고온 잠수함 이있었다. 나는 잴먼저 버스에 내려서 군함 을 구경할려고 군함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내가 처음본것과 알수 없는 새로운 것들이 많았다 나는 군함에서 잴재밌었던건 무기 였다 직접 타보기도하고 돌려보기도하고 정말 있지 못할 내생에 최고에 경험이었다. 그렇게 나는 버스를 타고 육군 기지로 향했다 육군 기지에 도착했을때 내가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본것은 군악대였다 정말멋졌다 우리를 환영 해주는 연주가 흘러나왓다 정말이지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단체사진을 찍고 사단장님께 인사를 하고 한건물로 들어갔다 건물아에서는 육균 23사다철벽부대에 대한 설명등이 스크린을 통해 나왓다. 스크린이 10~20분 정도 듣고 우리는 이제 육군 숙로왔다.숙소안에는 tv에서만보던 진짜 군데 시설이었다 내가오늘 여기서 자다니 하면 속으로 그런생각을하고 짐을내려놓고 바로밥을먹으로 갔다 식당에와서 나는 수저를 챙길려고 했는데 젓가락이없는것이다 물어보니 숟가락으로만 먹는다고 했다 난 그날 처음으로 태어나 희한한 경험을했다 그래도 재밋었가 숟가락으로만 밥을먹고 뒤처리는 내가 한다는것을 그렇게 밥을다먹고나서 다시 방으로돌아와 짐을 풀고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이제 경계 근무체험을 한데서 군인 아저씨를 따라 한참을 걸었다 겉다 보니 바닷가와 모래사장 그옆으로 해안 도로가있었다 우리는 해안옆에 있는 해안길을 따라서 걸었다 나는 도착을 했다 도착학곳은 한 전망대 였다 그곳에는 촛대바위라는것이있었다. 난 그바위를 보고 감탄하였지만 바로 그위에있는 달을 보고도감탄했다 마치 바위위에달은 풍선 같았다 그리고 난 그주변을 둘러 보았다 바다 저기있는 한 마을에 불이 켜져 있는데 너무 멋졌다 그리고 하늘을 보니 수많은 별과 별자리가 보였다 당연 돋보이던 별자리는 카시오페아 자리였다 .나는 이제 군인 아저씨를 따라 다시 돌아갈때가 되어서 다시 군부대를 향해 걸었다 군대 숙소에 도착해서 난 씻었다 씻고 방에 오니 너무피곤하였다 그래도 왠지모르개 꾀재밋었다 이제 점호 시간이 되어 양반다리를하고 있었다 점호를 받고 자도 된다고 하였다 나는 내 침상에 누워 오늘 일을 머릿속으로 또한번 생각했다 멋진바다,하늘그리고 군대의밤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난 잠이들었다. 아침 6:30분이 되었다 우리는 기상을 하였다 그리고 7:20분에 밥먹으로간다고 해서 먼져씻고 기다렷다 밥때가되었다 식당에 가보니 아침을 햄버거로 때운다니 배가찰까? 이런생각을하면서 식판에 소스 빵 고기 계란 잼 그담 스프 를 담고 자리에앉았다 앉고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데 맛기가막혔다 . 햄버거는 정말 맛있었다 그햄버거 이름이 군데리아라고했다 웃겻다. 나는 그렇게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숙소 로돌아와 짐을 챙겼다 이제는 갈때가된것이다 난 아쉬웠다그레도 2년뒤면 군대 올건데 뭐 이런 생각 을하고 군인 아저씨 에게 인사를 하고 난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는 동해에서 부터 서해 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난 버스안에서 친구들과 군대 에서 있었던 재미있던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갔다 이제 서해가 보였고 우린 다음일정인 해군제2함대사령부 를 향했다. 사령부에 도착하니 생각 보다 꽤넓었다 역시 감탄 이 나왓다 우린 입구에서 한 해군 아저씨를 태우고 사령부 안을 가이드 받았다 해군아저씨는 버스안에서 우리에서 해군제2함대사령부에대해 설명을 해주셧다 저기느 복지관이고 저기는 투스타가 계시는곧이고 저긴 주말마다 해군들이 갈수있는 각 종 종교 가 있었다. 그렇게 설명을 받고 버스가 멈춘 곧은 해군제2함대사령부를 설명하는 한건물이었다 건물안에들어가서 육군때와마찬가지로 스크린을 보았다. 스크린 을 보고 나서 우린 천안함을보러갔다. 버스는 천안함에 보관되어있는 곳에 도착했다 내가 내려서 본건 천안 함이 부서진 상태로 있는것을 보았다 우리는 해군아저씨에게 천안함 설명을 들으면서 관찰했다 참안타까운일이었다. 속으로 난 슬펏다 그렇게 우리는 천안함을 보고 묵렴을 하고 다시 버스에 탓다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들은 1박2일 있었던 것을 이야기하면서 갔다 난 이번 체험을 통해 내가 몰랐던것를 알게되었다 난 이 체험이 내게 준 교훈은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는분들이 많다는것을 나도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것이다 난 이체험을 많은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다. 난 1박2일동안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