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토요일 여러군데의 초등학교가

도라산 평화여행을가기위해 버스를타고

도라산을 향했다.

9시50분 우리는 출입국 심사체험을했다,

1. 버스에서 내린뒤 명예역장 스탬프찍기☆

2. 도라산 역사를 설명듣기☆

3. 출입국 심사체험하기☆

4. 단체사진을 찰칵☆

이 4가지를 하였다. 그런데 예정대로였다면

점심을 11시~40분부터먹는것인데..

단체사진을찍자마자 먹게되었다..^^;;

그리고 내가생각하기에도 가장멋?던

평화비둘기 접어 리본에 북한친구들에게쓰고싶은말을

쓴뒤 철로변에 꼽는것이였다.

통일이 된다면 그 철로변에다니는 열차가 운영될수있는데..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노래를 불럿다 "우리의 소원"이라는 곡이였다.

1시 30분에는 안보교육을 받았다.

통일을 왜 하여야하는가?

북한학생들의 학교생활

통일을 하면좋은점 등에대해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도라전망대로 출발했다.

그곳은 JSA 공동정비구역이라고했다.

날씨가좋아 망원경으로 보지않아도 잘보였다☆

그리고 제3땅굴을 향했다.

으;;;냄새도 않좋고 미끄럽고 해서 좋진않앗다.

그런데 맨마지막에 관계자 외 출입금지 라는곳이있는데

그뒤로 문 이있는데 그곳에있는 문들을 넘어가면 바로 북한!이라고했다.

도라산 평화여행을통해 정말 북한이랑 통일이되었으면좋겟다.

북한도 우리에게 마음을 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도하고 북한과 통일이되면 유럽과같은곳도 열차를타고

갈수있으면 편하겟다!라는생각도했다,,,

북한과 통일이 꼭되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