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중요한건 내가 이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발을 내딛었다는것!!나는 처음에 산인줄만 알았다..하지만 이런나를 지금 되돌려보면 참 한심하다....나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도착 후 & 느낀점: "아~~도라산이 이런곳이야? 그냥 역이구만?뭐가 그렇게 중요한거지?"나는 아직까지도 이러한 생각으로 밖여있었다. 하지만 이 활동과 이 말로 난 이때부터 더욱더 자세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그말은"이 곳은 원래 북한과 우리나라가 같이 운행하던 차였는 데 갑자기 북한이 막아버렸어요...."정말 슬픈 말이었다....그 말이 난 아직도 슬프다...그리고 활동중 하나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비둘기★난 이렇게 생각하였다"엥? 갑자기 왜 소원?"난 잘못이해하고 잘못적었지만 다시 내 잘못을 고치고 썼다..1. 통일되었으면 한다.-----------그렇게 배우는 듯이 썼다.그리고 난 꽃을 ? 또 생각하였다. "아~~이것이 진짜로 소원으로 이루어지었으면 좋겠다~~~"그리고 이 소원이 이루어졌음 하는마음에 제일 높아보이는 곳에 꽃아 놓았다ㅎㅎ

제 3의 땅굴을 간후 : 그때 난 북한이 정말 한심하게 느꼈지었다!!!그냥 이렇게 통일하려고 하지 말지!!!평화 통일 모두모두 편안하게 평화통일로 하지!!!그? 정말로 북한이 미워졌다....

활동이 끝난 후 : 그때 급 후회가 밀려왔다...조금더 열심히 공부할껄...조금 더 배울껄...그리고 있을 수 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타임머신이 있다면 다시 돌아가서 그땐 공부를 조금더 하고 다른사람들 보다 좀더 많이 알아올꺼야!!

-끝-

그 도라산

이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