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산 평화여행을 다녀와서

저번 5월 14일(토요일)에 도라산 평화여행을 다녀왔다. 그 곳은 임진강역에서 기차를 타고 도라산역까지 가면 되었다.맨 처음 도라산 평화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땐

도라산이 무엇 때문에 평화에 대해 그랬는 지는 잘 몰랐다.하지만 그 곳을 가고 나서

알게 되었다.도라산역은 원래 기차가 다니는 곳이 였다.하지만 북한의 도발과 우리나라가 북한의 뜻을 잘 들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로 지나다닐 수 있게 해준 기차를 중지 시켰다.20분만 더 가면 북한인데 이젠 더 이상 갈 수 없다.심지어 도라산역에 있는 철조망 사이를 보면 북한이 보인다.그런데 더 이상 갈 수 없다니......매우 아쉬운 일이다.그런데 만약 내가 이산가족 중 한 사람이 였다면 가슴이 ?어 질 것 같이 아플 것이다.그러므로 더 이상 도라산역이 중지되어 있는 것을 없애고 다시 한번 도라산역에 기차가 왔다 갔다 하도록 우리나라와 북한이 합해져야 한다.물론 어린 나이의 우리들의 힘으로만 통일 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하지만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면 될 것이다.우선 우리나라와 북한이 합해지면 좋은 점은 우선 서로 경계를 하지 않게 되어 나라 세금의10%정도나 차지하고 있는 국방비가 줄어들게 될어 나라 경제가 좋아질 것이다.또한 통일을 할 경우 나라의 영토가 넓어지고,넓어진 영토에 있는 지하 자원이 많이 나타나 우리나라의 수입액을 줄일 수 있고, 넓어진 영토에 사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우리나라에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늘어나고,직업의 종류가 많이 늘어나 직업을 구해야 하는 걱정을 줄 일 수 있다.또한 이산가족이 없어져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 할수 있다.이렇게 좋은 점이 많이 있지만 지금 당장 통일을 하는 것은 힘들다.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통일에 대한 '통일?,그런 것은 왜 해야해?'이런 편견등을 버렸으면 좋겠다.그러므로 얼른 통일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고 다른 아이들도 통일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