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 보훈의달 입니다

운명 과 숙명 이라는 단어가 있읍니다

풀이하면 초인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해 정해저 있는 목숨이나 처지입니다

숙명은 날때부터 타고난 운명.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풀이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피할수 없는 것은 운명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국민이 된것은 이른바 운명과 숙명 입니다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 합니다 대한민국 을 위해 충성하는 애국심을 마음것 펼쳐야

합니다 ,조국을 모르는 국민은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읍니다 나는 대한민국 을 사랑

합니다

개국이래 수 없는 외부 세력과 싸웠고 또 패전과 승전을 거듭 하면서 조국을 지킨분도

있읍니다 .비근한 예로 6,25 전쟁을 이야기 하자면 김일성 정권의 남침으로 우리는

남으로 피난을 가야 했읍니다 ,수많은 혈육이 목숨을 읽고 부상을 당했읍니다 전쟁 고아가 생겼으며 이산가족 이 통한의 고통과 아픈 가슴을 웅켜 쥐고

살아 오면서 어찌 통분치 않을까요 ,공산당 이 저주 스럽지 않을까요 ,조국 대한민국

은 오로지 하나뿐 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태여났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손 만대에 물려줄 유산을 지켜야

합니다 국내에서든 국외에서든 한시라도 조국을 외면하는 행동은 단호히 배격해야

합니다

나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자유의 십자군 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쟁을 해본 사람입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처참한지 전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적진 정글 속에서 부모 형제 를 그리며 용감히 싸웠고 국위를 선양을했읍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도 기여 했읍니다

그러나 적의 총탄에 부상 당한 불구의 참전 전상 용사 목숨을 다하고 전사한 참전 용사

고엽제 후유증 으로 병상에서 신음하는 역전의 용사들 누구를 위한 희생인가?,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질리의 정의를 지키려고 하는 애국심 의

발로 입니다

나라와 사회를 위해 세운 큰 공로와 공훈에 보답하는 것이 보훈 입니다

그보훈 정신으로 거룩한 삶을 산 우리의 형제 자매 를 섬겨야 합니다 그 들의 피가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있읍니다 나는 대한민국 을 뜨겁게 사랑 합니다

자문위원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간사 문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