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7번째 중국 방문은 어지간이 급하지 않으면 병자의 몸으로 간다는 것은 이

해가 안 된다.

굶어 죽지 않으려고 북한 땅을 중국 측에 팔아넘기려는 발악에서 나온 궁여지책 일게다.

하지만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2/3을 중국에 넘긴 것도 모자라 두만강, 압록강까지 중국에 넘기려는 김정일은 진정으로 조선인이라는 피를 가진 인간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 투자한 우리의 개성공단 보다 중국 정부에 몽땅 풀어주는 행위야 말로 독재자이전에 민족의 땅을 팔아먹는 매국노의 짓이다.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는 패륜아 김정일은 사망한 김일성부친에 대한 배신이며 7000만 민족의 배반자이다. 어차피 망해가는 북한 땅을 차라리 우리에게 돌려준다면 조선인의 역사에 매국노라는 기록만은 빠지지 않겠느냐?

김정일과 그의 일당들은 들어라!

북한 땅은 엄연히 조선인의 땅이지 중국으로 팔아서는 안 될 우리의 소중한 반만년영토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오늘의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