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재성ㅣ2011.07.02ㅣ조회수 :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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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14기에 처음으로 평통위원이되었다가 이번15기에 운좋게(?)
재위촉된 위원입니다
지난 14기는 처음으로 가입하여 정말 밖에서 보던 평통과 안에서 겪으면 느낀 평통이 많이 다르고 배우기에 급급하고 나오라면 나오고 들어가라면 들어가던 14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렇게2년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다보니 조금이나마 평통의 역할과 평통위원으로의 책임감도 느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지난2년간 느낀 2가지를 건의하고저 함입니다
첫째는 평통위원으로의 책임과 의무입니다
대부분의 위원님들의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평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단체의 수장이시고 하시는 사업이 너무 바쁘신것은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위원으로서의 가장 기본은 행사 참석인것 같습니다 정기회뿐만 아니라 평통의 행사는 많더군요 저또한 100%로 다참석하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출석율이 80%이상은 되어야한다고 생각되며 그렇지 못한 위원은
재위촉시 고려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당연직 위원분들 중에 평통에 뜻이 없으신분들이 계시면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억지로 참여시키기기 보다는 다른 열정을 가지신 위원으로 교체를 하는것이
민주평통을 위해서나 지역 발전을 위해서나 다 나은 결정인듯 싶습니다
이글은 단순히 제가 속한 협의회의 얘기가 아니니 오해마시기 부탁드립니다
둘째는 천안함사태가 발생했을때나, 연평도 사태가 발생했을때나 먼저 민주평통위원들이 가장먼저 연평도로 위문가고 천안함 방문을 하고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군,구협의회별로 가기보다는 제생각에는 도나 광역시 별로가는것이 더좋을듯싶습니다 어제 저희 충남은 안성휴게소에서 일단집결했다 서울로 갔습니다
함께 가는것도 좋지만 단순히 함께가는것뿐만 아니라 평통위원1인당 1만원씩이라도 모아 그돈으로 연평도 주민을위한 위문품, 생필품등을 가지고 사건발생뒤 바로 조직적으로 방문하여 연평도 주민들을 위로하고 천안함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로했다면 굳이 따로 평통위원들에대한 안보 교육은 필요치 않을것입니다
연평도에 직접다녀온지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전쟁터가 따로 없다고 하더군요 각지역의 평통위원들이 연평도를 다녀오고 천안함을 직접눈으로 보고와서 그분들이속한모임에가서 말씀하고 속한모임회원들도 가게되면 지금처럼 주적개념이 없어졌네
청소년들이 6.25전쟁을 아네 모르네 하는 소리는 저절로 없어지지않을까요?
먼저 평통위원자신들부터 아님 가족들과함께 다녀오고 절대빈손으로는 가지말고요
한다면 연평도주민들에게도 우리가 국민들의 지지과 관심속에 살고 있다는 확신도주고 국민들에게는 살아있는 안보 교육이 될것같습니다
이번출범회의때 건의를 수시로 받는 평통이 될것이라해서 어제 다녀오면서 느꼈던점을 잊지않기위해 이렇게 적어봅니다
제근처에 앉으셨던 부여군, 아산시, 천안시 이원님들 몇분이 유리에 다치신것 같던데 그분들이 많이 안다쳤으셨기를 기원하고 혹시 다치셨다면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면서 이만줄일까 합니다
끝으로 어제 인순이씨 공연 참좋았습니다 14기때는 이선희가 왔었는데...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윗글은 제가 속한 협의회를 비방하거나 예로 든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협의회에 이런일들이 많다고 하여 적은 글이니 특정지어 생각하시지는 말어주시기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