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발언대

북한이 심상치 않다.

작성자 : 김흥기ㅣ2011.07.17ㅣ조회수 :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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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북한의 정세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남한과의 대화에 나섰던 북한측 인사들이 30여명이나 처형?다니 그들의 야만성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

그것도 10명은 총살등으로 20여명은 교통사고등으로 위장 제거됐다는 기사는 우리를 놀라게 한다.

김정일의 강온 양면정책이 김정은으로 이양되고 있는 시점에 군부 강경파를 장악한 김정은측이 저지른 일이라니 그들의 무모함과 잔악성이 소름을 끼치게 한다.

권력싸움에 종지부를 찍어가면서 김정은의 실체가 조금씩 들어나고 있고 언제 어떤일을 획책할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험이 우리를 엄습하고 있다.

그 강경 군부는 남한과는 더이상 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전쟁하자며-

그런데 우린 나라를 지킬 의식은 실종된채 그동안 키워온 파이를 나누기보다 아니 뜯어먹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만큼 물고 뜯고 야단 법석이다.

그것도 정치권이 앞장서서 여야를 가릴것 없이 경쟁에 뛰어들어 제꺼 주듯 선심을 쓰고 선동한다. 무상과 반값에 목숨을 걸었다,아마도 내년 대선이 가까워 지면서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나라가 망하든 재정이 파탄나든 표만 모을수 있으면 예외없이 무차별적으로 쏟아낸다. 나만 당선되면 된단말인가?

평창 올림픽 유치로 한껏 부풀은 우리에게 북한이 섬뜩한 공포로 협박하고 있는 현실은 안중에도 없다. 그런 북한과 올림픽을 공동개최하자며 가능하지도 않은 말을 여야대표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국민의 생존권인 국가 안보가 얼만나 절실한지를 꼭 당해봐야 안다는 말인가? 아니 지금 보아서는 북한군이 처들어 와도 달콤한 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평도 포격직후에도 국방장관을 국회로 불러 호통이나 치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믿고 나라를 맡겨야 하는지?

지금이라도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하루빨리 무상포플리즘에서 벗어나 국방을 튼튼히 할수있도록 체제를 바꾸어 가는 일에 전력투구해야한다.

권리도 복지도 행복도 국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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