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 전관예우 " 근절방안을 내놓았다.
퇴직 공직자의 민간 기업취업 제한을 강화 하고.
취업후 청탁.알선.같은행위를 못하도록 한것이 핵심인것같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미흡한점도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렇치않으면 전관예우 관행을 타파하겟다는 정부의지
자체가 의심을 받을수밖에 없다고 한마디씩주고받앗다..
전관예우는 절대 미풍양속이 될수없다.
잘난사람들끼리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면서 사회의 기본틀을
뒤흔드는 악습일뿐이다.
이미 전관예우의 복을 충분히 누린 사람들을 부러워 하면서
옛날이라고 말하지말자.
전관예우에 제동을걸겟다고 정부나 국민에게불만을 터뜨릴 일도아닌듯하다
'전문성사장' 운운하는 주장이 국민에게 얼마나 설들력잇게 들릴지를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나..하고
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써 생각해봅니다.
전관예우 관행을 근절하겟다는 정부 의지가 먼 훗날 높이
평가받기를 바라는 국민한사람이다.
국회에도 전관예우 관행 타파에 적극나서길 기대해보는
국민한사람중에한사람입니다..

인천동구, 최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