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자문위원님들 !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한번쯤은 돌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도움을 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가장 신비로운 선물은 마음이지 결코 지갑은 아닙니다.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우리의 정성입니다. 남에게 도음을 주면서 스스로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은

삶이 우리에게 주는 보답이기도 합니다. 수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민주평통자문위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