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니 통일문제를 다루는 우수한 단체인데 아직도 상시 직원을 임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니요?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구러잖아도 근간 김정일 사망에다 부자3대 세습체제로 지속적으로 공산화 하기 위해 정권이 이양되는 현실인데 전국 지방자차단체의 민주평화통일협의회가 해야할 일이 참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걸 추진하는 중추적 열할 선봉자인 사무직원을 너무 홀대하는것은 아닌지요..이것 진짜 잘못되었네여 사무국은 어렵드라도 정규직화 시켜주세요..진짜 예산은 쓸데 써야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진짜로 지역협의체 실무자를 임시직으로 쓰는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것 아닌지요 기관에 걸맞는 위상정립이 필요한것 같네요 행사도 무지 많은데 타부서나 단체와의 협의도 그렇구 여러모로 한반도 정세를 고려 대폭적인 지원책이 필요한것 같군요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통일의 초석단계에서 부터 활기차게 일을 할수 있는 분위기 제고는 아무래도 신분부터 확실하게 해주어야 할것 같아 쓴소리좀 한답니다

예전에 민주평통에서 하는 행사를 본적이 있읍니다..학생들을 상대로 통일 강의를 하시는데 이리저리 분주하게 땀을 뻘뻘 흘리며 행사를 추진하느랴 움직이는 여사님을 보고 참 고생하시는 구나 생각했읍니다 그런데 임시직이라는 이글을 보고 심한 분노를 금할길 없네요 공조직의 저변에서 고생하시는분들을의 처우를 생각하다면 뭔가 자금심을 느끼게끔 사기앙양을 해줘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남북문제를 추진하는 그런 기관의 실무자가 임시직이라는데 실소를 금할길이 없네요 대외적으로도 민주평통이란 기관에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단체 협의회 행정실무자가 무기(임시)직이라면 첨 웃기지 않나요 위상좀 세워 걸맞게 대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고관 대작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