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발언대

종 북 주의자를 구별하는 시스템을 만들자!

작성자 : 지만호ㅣ2012.12.26ㅣ조회수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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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자의 첫 인사 중 윤창중 전 문화일보 논설실장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한데 대해 말들이 많다. 한편에서는 그가 미국통이며 정치논평엔 성역이 없는 보수 우파의 필요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기에 이번 인사에서는 잘 한일이라고도 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상대와의 토론에서 너무 과격한 말을 해서 문제를 일파만파로 만드는 시끄러운 사람이라 박 당선자에게 진정한 도움이 안 된다고들 한다.

방송 토론에서의 그의 역할로 이번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쪽에는 많은 득표율에 기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번 인선에서의 발탁 요인으로 섣부른 단정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사 첫날부터 보수진영의 몇몇 인사와 패배한 야당 측에서는 꿩 대신 닭이 라는 억지 논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이 문제가 부드럽게 흘러가지는 않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을 지지했던 1400여만 명의 유권자 모두를 종 북주의자로 취급당하게 하는 것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 당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인 즉! 이 땅에 종 북주의자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서 말인데 이제는 종 북주의자도 확실히 구별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이익을 위한 이념적 공격도 확실한 구분에 의한 공격을 하자는 뜻에서 말이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이념과 사상이 북한을 찬양하고 지지하거나 국권을 훼손하는 자들에 한해서 종 북이니 친북주의자로 규정하여 그들을 헌법에 의한 심판을 받도록 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소통하고 통합하자는 마당에 진보성향이나 야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종 북주의자라고 도매 급으로 몰아간다는 것은 박근혜 당선자가 바라는 100%국민대통합의 의미가 아님을 되새겨 보아야 하겠다. 오늘의한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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