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만호ㅣ2013.02.01ㅣ조회수 : 914
첨부파일ㅣ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세계237개국 중 군사력 1위 경제력 1위인 미국이 세계에서 경제력 최하위급에 속하는 북한에게 왜? 질질 끌려 다니는 모습만 반복하고 있는 것인가? 실제로 북한의 공중전파교란 폭탄한방이 무섭거나 핵탄도 미사일이 두려워서 일까?
미국은 이라크처럼 말썽꾸리기인 북한에게도 큰일을 저질렀을 것인데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해서 참았다는 것으로 풀이하면 맞는 말인가? 궁금하지만 북한은 2월16일경에 핵 실험을 또 다시 강행한다는 보도를 자국의 방송을 통해 심심찮게 내 보내고 있다.
미국이 유엔 안보리 재제든 물리적으로 방해를 강행하면 깜짝 놀랄만한 한방을 보여 주겠다는 엄포를 내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한이 유엔안보리에 동조하면 가만 안 있겠다는 협박까지 한다. 이 말의 의미는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조국통일대전을 실현시키겠다는 말 같다!
우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북한의 이러한 행동을 보며 참아야만 하고 6자 회담장의 들러리 역할만 반복하며 지낼 것인가도 묻고 싶다. 오늘날까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은 북한의 핵실험이 일어나고 나서야 뒷수습에 급급 하는 걸 보아 왔기에 우리의 자구책이 절실하다.
지난 70년대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우리도 핵을 만들어야 한다는 포부를 내심 비쳤다가 미 정부 실력자로부터 보이콧 당했다는 비사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들 기억하고 있을 줄로 안다. 이러한 박대통령의 내심은 평화의 담보는 불에는 불로서 꺼야 된다는 화학적 논리를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역시 부친의 정치 스타일을 보고 배우며 익혔기 때문에 그의 안보 역에 우파 지지자들은 내심기대해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은 박근혜 새 정부에 대해 지난 60여 년간이나 지속되어온 한 미 간 군사적으로 묶여있는 불합리한 매듭은 풀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는 지난 30일 역사적으로 우주에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이에 반해 북한은 3차 핵실험을 단행 한다고 한다. 중국이 북한원조를 빌미로 실험 중단을 종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북한의 단호한 입장을 보면 중국과 짜고 치는 전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진실이 드러나기까지는 방심은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핵을 보유하고자 하는데 동의를 한다면 우리역시 중국을 견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북한의 핵 공갈 협박에도 당당한 자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아울러 남북한 간 냉전의 실마리를 푸는데 한국의 새 정부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뉴 KOREA 인식 마인드를 오마바 정부는 가져 주었으면 한다. 오늘의한국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