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계양구협의회장 김두환입니다, 6일-7일 직는교육을받고 너무나 열심히하시는 역량개발과 동승철,이우식,이정희,이경진.모두에게 뜨거운박수를보냅니다 교육이끝나고 인사한다는것을 그만 죄송합니다 올라오는길에 인천연수구이청노회장님과대전현충원 천안함희생자들앞에 다짐을했읍니다, 큰힘은 아닐지라도 평통자문회의 맡은바 책임을다하겠노라고 그리고역량개발과 직원들의 노고가 헛되지않게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열심히하겠읍니다, 인천지역협의회부의장박정호님을비롯하여이규연회장님 신병희,정해영,조동환,백철호,윤명길,박봉주,이상안,이청노,회장님외 저까지 인천에계시는회원모두가 열심히 봉사할것을 다시한번생각하게되엇으며 직원들의고생이헛되지않게 열심히하겠읍니다 역량개발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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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회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더욱 민주평통을 위하여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북 상주에서 이광우

금번 정책회의를 통해 확고한 통일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국민통합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역량개발과 직원 모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에 직능별 정책회의에서 많은걸 느끼며 배우고 왔습니다.특히 김병일 사무처장님께서는 현시점에서 평화통일에 앞서 안보의식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였습니다.아쉬운점이 있다면 끝까지 참여하지않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에 실망했습니다.

"2010년 직능별 정책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됨을 감사드리며 평통위원으로 안보문제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하겠기에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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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모두가 상기하여야할 6.25.60주년 입니다. 젊은이 들의 안보의식이 염려되는 시점입니다.과거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이제는 바로 잡아 조국번영의 참된 길을 정립하여야할 절박한 시점으로 사료됩니다. 필~승,

토론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소신을 밝히고 싶습니다. 지금 국민들의 안보의식은 너무나 해이해 진 것 같습니다. 국보법이 제대로 가동이 되지 않는다면 북한 간첩들과 친북좌파들의 적화통일 의욕은 더욱 높아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