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차세대 통일캠프 개최돼..

국내대학생 32명과 미주,유럽,아시아,대양주 등 15개국에서

42명의 해외지역대학생이 참석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분단현장 체험과 조국의 발전상 견학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짐하고 조국애를 고취하기 위해 국내 외 대학생 74명이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의 차세대 통일캠프에 참석하였다.

6월 21일(1일차) - 개회식

김병일 사무처장님의 개회사와 함께 차세대 통일캠프가 시작되었다.

6월 21일(1일차) - 경복궁 견학

6월 21일(1일차) - 통일교육원

우리악기로 우리노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6월 21일(1일차) - 분임토의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한반도 통일문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안보의식과 조국애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22일(2일차) - 자전거 대행진

임진각에서 출발하여 통일촌사거리까지 자전거 대행진을 통해

분단현실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6월 22일(2일차) - 안보교육

전방 군부대와 판문점을 방문하여 북한의 실태와

안보에 관한 교육을 받아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였다.

6월 23~24일(3일차) - 병영체험

해병대 병영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참여형 통일교육을 받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6월 23~24일(4일차) - 병영체험

해병대 병영체험을 무사히 마쳤다.

6월 24일(4일차) - 청와대 견학

6월 24일(4일차) - 기아자동차 견학

산업체 시찰을 통해 조국의 발전상을 보고

조국애를 고취시켰다.

6월 25일(5일차) - 동탄 사랑밭 재활원

재활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6월 25일(5일차) - 폐회식

4박 5일간의 통일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분임토의 발표와 수료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