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청소년을 위한 안보강연회
민주평통 충북 제천시협의회(회장 오중환)는 2010.12.07(화) 오전10:00 세명고등학교 강당에서 '2010 청소년을 위안 안보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안보강연회는 오중환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석창 교장, 제천시협의회 자문위원, 세명고교사, 3학년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오중환 충북 제천시협의회장 개회사
오중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은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을 범국민적 초당적 차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창설된 대통령직속의 유일한 통일자문기구로서 우리나라 헌법 제92조에 설치근거를 둔 헌법기관이며,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와 통일도 없다는 현실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북한의 현식을 바로 알고 국가의 존엄성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나경 강사 강연모습
이날 안보강연은 지난 6일 실시한 제천고등학교에 이어 이나경 탈북강사가 `북한의 실상과 안보`란 주제로 1시간 30분에 걸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영상자료를 가지고 강연을 하였다.

▲ 참석학생 사진
연평도 포격과 관련하여 대북관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학생들은 강연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통일안보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해당 학교의 지원과 관계자의 협조로 성황리에 강연회가 마무리 되었다.
김기준 ㅣ 2011.04.04

청소년에게 필요한 안보교육의 내용이 어떤것이지 개조식으로 만이라도 소개가 되었으면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영애 ㅣ 2011.02.19

중요하고 의미있는 행사추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지은 ㅣ 2011.02.14

청소년 안보교육이 제주도에서도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정순 ㅣ 2011.02.13

청소년 안보교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임봉길 ㅣ 2011.02.05

청소년 안보교육은 절실함니다 중요한 행사를 하셋읍니다 고생하셌읍니다
최병환 ㅣ 2011.02.01

중요한 행사를 하셨네요!
차정섭 ㅣ 2011.01.26

청소년의 안보교육 절실함. 우선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인식시키는 것부터 해야함. 6.25등 역사적 사실조차 왜곡되게 인식하고 있는게 사실임
김옥이 ㅣ 2011.01.23

지속적인 안보교육이 절실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야합니다 충북에서 안보강연 박수보냅니다
이연우 ㅣ 2011.01.14

2011년도 청소년을 위한 통일안보강연회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 되고있습니다.통일후계세대들의 안보관과 통일과의 재정립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충북 재천시협의회의 안보강연회가 그 귀감이라고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춘숙 ㅣ 2011.01.11

자라나는 세대에게 통일교육은 필요하며 이렇게 청소년 통일교육을 실시한 충북 제천협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지속적인 관심이 있길 바랍니다.
한광문 ㅣ 2011.01.03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의 미래을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투철한 국가관을 심어 주기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진용 ㅣ 2011.01.03

실추된 국가관 실종된 안보교육 포기하지말고 우리가 압장서 변화와개혁을 합시다
최석호 ㅣ 2011.01.01

청소년 강의를 통해 안보의식속에 현실교육계를 바로 잡을수 있을듯
원형연 ㅣ 2010.12.31

청소년들의 국가관을 지난 전교조로부터 외곡되게 교육시킨것을 바로교육을 시켜 역사관과 국가관이 정립되어야 이나라의 장래가 밝아진다예를 들어 남침을 북침이라느니 이런것들이 외곡되게 교육시킨탓이다
강성률 ㅣ 2010.12.30

무엇보다 자라나는 세대의 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너지는 교실, 추락하는 교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국가관을 분명히 심어주는 교육이 있어야겠습니다.
이상훈 ㅣ 2010.12.20

연평도포격과통일안보교육을학생들에게하신것 대단히중요합니다 통일안보교육을 지속적으부탁들입니다
이영자 ㅣ 2010.12.11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선적으로 북한의 현실을 바르게 가르키고 안보의식을 고취시켜주는것이 무었보다 시급한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