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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生生 TALK 통일콘서트」뉴욕서 성황리 개최

담당부서:운영지원담당관ㅣ2012.08.25ㅣ조회수 :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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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자문위원, 교민, 대학생 등 500여명 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남성욱)는 미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生生TALK 통일콘서트」의 첫 스타트를 2012년 8월 24(금) 19시 뉴욕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였다.

쌍방향 소통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제고하고 국제적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금번 행사에는 뉴욕 자문위원, 교민, 동포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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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生生TALK 통일콘서트」에는 민주평통 사무처 신은숙 정책연구위원이 멘토 겸 전체적인 진행을 맡고,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영종 중앙일보 북한전문기자가 멘토로 참여하여 ‘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최근 북한 실상과 통일 비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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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목 뉴욕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회의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을 보니 통일을 앞당기고자 하는 열정과 마음이 느껴져 뿌듯하다”면서 통일을 이루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평화를 유지하면서 북한과 진심으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철웅 탈북피아니스트의 공연을 보고 “통일을 향한 혼과 열정이 느껴져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면서, “남과 북은 세계무대에서 큰 힘을 발휘해야 할 한 형제임을 김 피아니스트의 아리랑소나타 연주를 통해 다시한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영목 뉴욕 총영사>

김기철 뉴욕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통일을 바라는 염원과 열기가 이곳 뉴욕에서 부터 활활 타오르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가 통일의 전도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生生TALK 통일콘서트」는 뉴욕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팀의 밴드공연, 멘토스피치, 한줄통일생각 이벤트, 청중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정은 체제의 개혁 개방 가능성, 장성택 방중, 이영호의 해임 배경 등 최근 북한 동향과 실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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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철웅 피아니스트, 이영종 차장, 신은숙 정책연구위원, 김광진 연구원>

8월 24일 저녁에는 김영목 뉴욕 총영사와 만찬을 가졌으며, 8월 25일에는 뉴욕 동포 대표와의 오찬 간담과 뉴욕협의회 간부위원들과의 저녁 만찬을 통해 뉴욕 동포사회의 의견과 여론을 청취하고, 현지 통일 의견 등을 수렴했다.

다음 미국지역「生生TALK 통일콘서트」는 8. 26(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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