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운영지원담당관ㅣ2012.08.29ㅣ조회수 :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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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지역 자문위원, 교민, 대학생 등 400여명 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남성욱)는 미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生生TALK 통일콘서트」의 두 번째 일정으로 2012년 8월 26(일) 16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하였다.
「生生TALK 통일콘서트」는 김영호 북미주 부의장,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와 자문위원, 교민, 동포 대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통일콘서트는 신은숙 민주평통 정책연구위원,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영종 북한전문기자로 구성된 멘토들이 청중과 함께 통일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왼쪽부터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이영종 북한전문기자, 신은숙 민주평통 정책연구위원,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生生TALK 통일콘서트」는 개회식(신현태 애틀랜타 협의회장 인사, 정인수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환영인사,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 축사, 김영호 북미주 부의장 축사)에 이어 식전 밴드공연(‘유니크 원’), 멘토스피치, 한줄통일생각 이벤트, 청중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유니크 원’ 공연팀에서 미국인이 나와 아리랑을 부른 데 이어 김철웅 피아니스트의 ‘아리랑 소나타’ 까지 각각 자신의 색깔에 맞게 편곡한 ‘아리랑’ 으로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에서 “생생토크 통일콘서트에 청년층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분들과 멘토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이 시간을 통해 북한 실상에 대해 알고 통일에 대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의 장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지아 주에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생명을 잃는 희생이 있었다면서, 자유가 있기까지 소중한 희생과 값진 헌신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통일콘서트를 통해 통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왼쪽사진 :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

김영호 북미주 부의장은 “서울에서 오신 멘토를 포함하여 미국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면서, 남성욱 사무처장님께서 국회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성공리에 행사가 잘 마쳐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왼쪽사진 : 김영호 민주평통 북미주 부의장>
한편, 「한줄통일생각 이벤트」에서는 “나에게 통일이란 김치다”라는 의견으로 신강철 학생이 1등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8. 27(월)에는 애틀랜타협의회 간부 위원 및 차세대 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의회 운영 및 통일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이어 저녁 만찬으로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의 관저를 방문하여 동포사회의 통일에 대한 의견과 여론을 청취하였다.
달라스 생생토크 통일콘서트는 8. 28(화) 달라스 옴니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줄통일생각 소개
ㅇ 1등
- 나에게 통일이란 ‘김치’이다.
* 한국에서 김치를 꺼려하는 사람도 있지만, 김치는 밥먹을때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인 것처럼 통일도 우리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ㅇ 2등
- 나에게 통일이란 ‘올림픽 금메달’이다.
* 남과 북이 하나되어 하나의 팀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면 더 많은 금메달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ㅇ 3등
- 나에게 통일이란 ‘짬뽕’이다.
* 짬뽕은 각각의 달라 보이는 재료들이 합쳐져서 아주 맛있는 맛을 내기 때문이다.
- 나에게 통일이란 ‘첫날밤’이다.
* 첫날밤을 통해 가족을 이룰 수 있는 것 처럼 통일을 통해 남과 북이 가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