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운영지원담당관ㅣ2012.08.29ㅣ조회수 :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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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남성욱)는 미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生生토크 통일콘서트」의 세 번째 일정으로 2012년 8월 28(화) 18시 달라스 옴니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쌍방향 소통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제고하고 국제적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금번 행사에는 달라스 및 휴스턴 지역 자문위원, 교민, 동포 대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生生토크 통일콘서트」에는 신은숙 민주평통 정책연구위원,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영종 중앙일보 북한전문기자가 멘토로 참여하여 ‘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며 청중과 자연스레 통일공감대를 형성했다.

<왼쪽부터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이영종 북한전문기자, 신은숙 민주평통 정책연구위원,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박석범 휴스턴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통일에 대한 논의는 지루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이번 생생토크 통일콘서트는 그러한 틀을 깨게 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라면서, 음악과 대화가 있는 좋은 분위기 가운데 통일을 함께 이야기하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 달라스협의회 회장은 “진부하고 일방적인 통일 연설을 지양하고 소통하는 통일, 함께 나누는 통일을 위해 이런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고 하면서 앞서 열린 뉴욕과 애틀랜타 통일콘서트에서 뜨거운 호응과 열기가 있었듯이, 이번 달라스 통일콘서트에서도 통일에 대한 새로운 열망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生生토크 통일콘서트」는 김철웅 피아니스트의 ‘아리랑 소나타’ 연주에 때론 눈물을, 재미있고 위트있는 질문과 대답에 때로는 웃음을 지으며 2시간여 동안 흡입력 있게 진행되었다.

<질의응답 시간>
한편 「한줄통일생각 이벤트」에서는 김춘자 위원이 “나에게 통일이란 다이아몬드다.”라는 의견으로 1등을 차지했다.
미국서 개최되는 「生生TALK 통일콘서트」의 마지막이 될 LA-OC 지역 통일콘서스는 8. 31(금) LA Double Tree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한줄통일생각 이벤트 수상작
ㅇ 1등
- 나에게 통일이란 ‘다이아몬드’이다.
* 다이아몬드는 모든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귀한 것이지만, 보석으로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정성과 연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ㅇ 2등
- 나에게 통일이란 ‘고향스타일’이다.
* 고향에는 보고싶은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우리 모두의 향수가 남아 있어 돌아가고 싶은 곳이기 때문이다.
ㅇ 3등
- 나에게 통일이란 ‘허니문베이비’이다.
* 나에게 최근에 허니문 베이비가 기적처럼 이루어졌듯이, 통일도 똑같이 기적처럼 현실로 이루어 질 것이다.
- 나에게 통일이란 ‘쓴 약’이다.
* 먹기 전에 두렵고 먹을 땐 고통스럽지만, 다 먹고 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서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나에게 통일이란 ‘내 카메라 200m 렌즈’이라.
*내가 멀리 할 수도 있고 가깝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나에게 통일이란 ‘도너츠’이다.
* 결국엔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나에게 통일이란 ‘앙상한 가지만 있던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는 것’이다.
* 벅차오르는 희망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