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역량개발과ㅣ2012.09.20ㅣ조회수 : 3426
첨부파일ㅣ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여성 자문위원, 통일 공감대 형성과 통일운동 활성화 계기 마련 -
15기 새로이 조직된 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별 여성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여성 자문위원의 역량 결집을 위해 2012년 9월 1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2 전국 여성자문위원 정책회의가 개최되었다.
여성자문위원 정책회의는 김현욱 수석부의장과 국내외 여성자문위원 2,5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 날 회의는 개회선언, 15기 여성위원 활동보고, 퍼포먼스"나에겐 꿈이있어요", 격려말씀, 인터무비-통일제안, 생생토크 통일콘서트, 한 줄 통일생각, 대합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공식행사에 앞서 참여한 전체 여성위원이 마음을 함께 한다는 뜻에서 스카프 퍼포먼스 통해 서로에게 스카프를 매주며 마음을 하나로 묶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스카프 퍼포먼스>

김현욱 수석부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정책회의가 시작되었고 개회사를 통해 통일을 위해 여성 자문위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 수석부의장은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마음을 열고 하나로 뭉쳐 통일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피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면서 "여성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 교육열, 인내심,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통일의 날을 앞당기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욱 수석부의장>

남성욱 사무처장은 <제15기 여성위원 활동 보고>를 통해 여성위원의 위촉 현황, 지역조직,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보고를 통해 국민소통을 강화하고 여성의 통일역량 확대를 위해 여성 통일 리더의 위촉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 속의 여성 통일운동 실천을 위한 활동목표를 세우고 여성위원이 중심이 된 통일 사업과 통일 활동이 지속적으로 펼쳐 질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 임을 밝혔다.
<남성욱 사무처장>

이 날 행사를 축하하고 여성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김윤옥 여사는 축사를 "통해 통일은 먼 일이 아니며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바자나 봉사활동과 같이 민주평통 여성자문위원들이 펼쳐온 생활밀착형 통일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윤옥 여사>
이 날 행사를 위해, 16개 시도 여성위원장은 통일제안 인터무비를 마련하여 여성위원이 이끄는 생활 속 통일실천운동, 북한이탈주민을 통일리더로 만들기, 아이들교육과 북한이탈청소년 문제해결, 통일에 대한 한목소리 만들기 등을 제안하였다.
또한 퍼포먼스 "나에겐 꿈이 있어요"를 통해 미래의 통일 대한민국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었으며, 서초구 협의회 강화자 자문위원이 이끄는 베세토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참석위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퍼포먼스 '나에겐 꿈이있어요'> <베세토 합창단 합창공연>
또한, 최근 북한의 실상과 통일 비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접근방식으로 진행된 '生生TALK 통일콘서트'는 남성욱 사무처장이 전체적인 진행을 맡고,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영종 중앙일보 북한전문기자가 멘토로 참여하여 ‘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生生 TALK 통일콘서트 >
이 날 행사의 피날레는 통일시대를 열어갈 모든 참여자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한마음으로 '손에 손 잡고'를 합창 하면서, 통일에 대한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

<대합창 '손에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