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자문건의과ㅣ2012.11.21ㅣ조회수 : 1556
첨부파일ㅣ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제14차 교육민족화합위원회
“민족화합을 위한 대북정책 추진방향” 에 대한 건의안 심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육민족화합위원회(위원장 : 박명윤 국제문화대학원대 석좌교수)는 11월 20일 오후 1시부터 사무처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곽종문(한국대안학교 협의회)의 '북한이탈주민 경제활동 실태 및 교육'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어,‘민족화합을 위한 대북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정책건의안 발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욱 수석부의장은 개회식 인사를 통해 “남북통일이 되면 남북 간의 긴장과 대립이 해소되고 불안정한 해외 의존형 성장보다 내수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며,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제환경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주도의 통일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나선 정낙근 박사(여의도연구소)는 민족화합을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해 △‘불안의 시대’에 조응하는 대북·통일정책 구상, △북한문제를 ‘우리문제’이며 ‘한반도·한민족 문제’로 인식하는 발상의 확대, △민족화합을 위한 프레임의 정립 필요, △통일소통프로그램의 실행, △한반도 기후변화와 환경재난 대비 ‘자연안보’ 프로젝트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민족화합 및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