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자문건의과ㅣ2012.11.26ㅣ조회수 : 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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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정치남북대화委
<차기정부 통일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건의안 심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치남북대화위원회(위원장 :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위원장)는 11월 23일 오후에 <차기정부 통일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4차 회의를 개최했다.

홍양호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거를 앞둔 어수선한 상황과 관계없이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지향하고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이 민주평통의 역할’이라면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당부했다.

엄종식 교수(연세대, 前 통일부차관)는 발제를 통해 “차기정부는 확고한 안보와 평화를 바탕으로 선제적,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정책기조를 분명히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남북대화 복원, △천안함·연평도 사태의 미래지향적 해결, △남북경협 활성화, △이산가족문제 최우선적 해결, △국민적 합의기반 구축 등의 정책건의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대북정책의 유연성 확대, △미중 양대강국 차기지도부와의 긴밀한 통일외교 추진, △성급한 남북관계 발전 유의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