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자문건의과ㅣ2012.11.27ㅣ조회수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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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건 의안 심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정착지원위원회(위원장 : 권애영 ㈜엔바이오 연구이사)는 11월 26일 오후「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4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회의전경>
김현욱 수석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국과 러시아 등 여러 외국의 학자들의 발언을 통해 한국이 주도하는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라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모색해 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석부의장 인사말씀>

남성욱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무처 차원에서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이에 대해 특히 여성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사무처장 인사말씀>

안태윤 박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는 발제를 통해, 남북 여성교류는 △제한된 논의 주제, △남북 당국 및 국내외 정치적 이해관계의 영향, △법적·제도적 인프라 구축 미비 등의 이유로 활성화되지 못했으며, 남북관계에 있어서 여성들의 역할은 △남한여성들의 미흡한 통일의식, △남북한 여성 간 통일의식 차이, △통일정책에서의 여성참여 부족 등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제>
이에 따라 차기정부에서는 △남북 여성교류 확대 및 활성화, △여성주의 평화통일론 연구 및 사회적 인식 확산, △통일정책결정과정에의 여성 참여 확대,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이행을 위한 국가행동계획 수립 등을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토론>
이에 대해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북한 취약계층인 임산·수유부에 대한 지원 확대, △여성관점에서의 통일 연구 수행, △남한 여성들의 통일의식 제고, △통일·안보 분야 국가 정책에서의 성 주류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