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자문건의과ㅣ2012.11.28ㅣ조회수 :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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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남북 문화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에 대한 건의안 심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 이만재 한국스포츠포럼회장)은 11월 27일 오후 4시부터 사무처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김연갑(한겨레아리랑연합회)의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와 남·북·중 관계'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어서 ‘남북 문화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건의안 발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욱 수석부의장은 개회식 인사를 통해 “남북한은 물론 한반도 주변정세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현재 많은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통일을 차분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성욱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무처 차원에서 업무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며 이에 상임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발제에 나선 안득기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남북교류협력의 한계 극복과 시대적 변화에 따른 방법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면적, 단계적, 연동적 접근 방식을 통한 교류협력 방안 모색, △남북한 간 상호교류관계의 균등화를 위한 장치 마련, △상시 대화채널 구축, △전문인력의 육성 및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과 보편성에 기반 한 교류, 이를 위해 △제반 분야의 전문화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