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자문건의과ㅣ2012.12.02ㅣ조회수 : 2332
첨부파일ㅣ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대북정책 국제공조 방향 및 과제>에 관한 건의안 심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위원회(위원장 : 김진홍 일원종합건설 부사장)는 11월 28일 오후 <대북정책 국제공조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제29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현욱 수석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서 나온 학자들의 발언을 통해 한국 주도의 통일이 불가피하다는 국제사회의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한국 주도의 통일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현익 박사(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는 발제를 통해, 현재 북한, 러시아, 미국, 중국 등 한반도 주변국의 권력교체에 따라 동북아 안보지형의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런 맥락에서 대북정책의 국제공조를 위해 △한미동맹 현안의 원만한 해결, △북미 대화 및 6자회담의 재개, △한미 동맹과 한중 관계의 균형, △북핵포기 보상안과 제재안의 마련, △남북경협의 활성화, △남북러 가스관 사업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하여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통일정책 추진환경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대응, △김정은 시대를 '기회의 창'으로 활용하는 국제공조 필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우선적 추진, △6자회담의 다자협력 레짐으로의 확대, △학술·문화·종교·체육 등 비군사적·비정치적 교류의 선행, △제2의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등 남북경협 추진 등을 의견으로 제시하였다.